요즘 말썽이 부쩍 늘어갑니다.
하루 하루 다르게 몸집도 커져가고 장난도 심해집니다.
똥.오줌을 이젠 좀 삑사리를 잘냅니다.
처음에는 잘 지키더니
이게 반항하나.....
눈빛이 전혀
잠이와서 건들려도 꿈쩍도 안합니다.
저러다 개가 아니라 돼지될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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