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거짓과 진실 “강 생태계 97% 정상” 확인하고도 삽질 강행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역설과 남강댐의 딜레마 국내도서>전공도서/대학교재 저자 : 김창수 출판 : 한국학술정보 2010.06.30상세보기 [한겨레] 4대강 거짓과 진실 ④ '생명의 강' 만든다는데… "퇴적토탓 수질악화"↔낙동강 수심 이미 깊어져 "16개 보로 생태복원"↔습지·여울 없애 환경교란 [정부 주장은] 정부 "죽은 강을 물과 생명의 강으로 만든다" 정부가 내놓은 4대강 사업 홍보문에는 '생명', '생태', '복원' 등의 말이 빠지지 않고 들어간다. 4대강 사업 공식 누리집의 제목은 '생명이 깨어나는 강'이다. 정부가 보기에, 현재의 4대강은 '죽은 강'이다. 원인은 "허옇게 바닥을 드러내며 강의 흐름을 막고 있는 퇴적토" 즉, 강 모래 때문이다. 이 때문에 유량이 적어 수질도 나쁘고 배도 다닐 수 .. 더보기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10 다음